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69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투박대
추천 : 13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6 02:46:30
가 될 뻔 했는데 지상파 보도가 없어 묻힘.
하지만 은수미의 십시일반(10시간 18분) 필리버스터는 내용, 태도, 상황 몬 면에 있어 야권 성향의 유권자들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됨.
심상정의 사자후가 태풍같았다면,
은수미의 차분함은 어머니의 부채질+쓰담쓰담 같았음.
인간은 선택의 순간에 처하게 되기 전까진 본성을 드러낼 수도 없고 드러내지도 않음
아버지들이 딸자식이 데려온 남자에게 도박, 운전, 술 등을 시켜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간철수는 정치적 도박의 순간에 자신을 챙겼고
은수미는 정치적 위기의 순간에 청년과 을을 말했음
한국의 샌더스라는 타이틀은 최소한 이 정도는 되는 여자가 차지할 자격이 있는 것
필리 스타 은수미, 흥해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