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라는 눈에 뻔히보이는 차별도 없는 다른 국가에서도 이미 성 갈등이 표면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당선이 좋은 예이지요.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20세기 후반부터 여성의 인권이 신장되었지만 이 여권운동이 언제부턴가 권익만 챙기고 의무는 빼더라구요.
미국에서도 왜 힘든 직업은 전부 남자이면서 여자들은 사무실에 짱박혀있는 직업만 동등하게 하자고 씨부리냐면서 불만을 토로했죠.
다른나라도 그러는데 이렇게 뻔한 차별을 겪고있는 한국은 이제까지 남자들 불만이 대대적으로 안터진게 다행일 정도입니다.
그 여혐이라고 설치는 꼴베놈들이 오히려 사회매장 당하고 오히려 이 ㅄ들 때문에 남성들의 권익은 땅바닥에 떨어졌네요.
저 꼴베놈들 때문에 남자들은 어디가서 권익 이야기도 못합니다.
군대 재밌다는 개소리나오면 거기에 반박하다가 꼴베취급받고 그룹에서 매장당하고.....
이제 이 문제가 좀 터졌는데 여전히 인식은 변하지 않았네요.
물론 여성분들 중에 감사함을 표하고 존중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과연 우리사회 여성분들의 얼마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자칭 여성학자나 단체라는 것들이 여성들 인식을 너무 많이 망가트렸습니다.
진심 병역의무부터 바로 세우지 않는이상 남자들은 끝없이 차별받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의 불만으로 더더욱 대접 못받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갈등의 고리가 끊어지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