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편향론이 재등장합니다.
박근혜나 이명박의 잘 한 부분이 있어도 오유에서는 칭찬하지 않는다는 논지.
그래서 잘 한 거 있으면 읊어보라 하니, 어차피 인정하지 않을 거 안하겠다 합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둘째 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대척점으로 용어를 사용하는데,
저거 어느 커뮤니티에서 자주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보통은 민주화와 산업화를 대척점의 용어로 사용하지 않을 텐데요...
어쨌든,
오유 변질되고나서부터는 시사글 댓글 잘 안 쓴답니다.
오유가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분 대단한게,
약 4개월간 60회 방문하여 활동하고서는 그 짧은 기간에 오유가 변질되었다 말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전에 시사글에는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개인페이지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없네요. 댓글 세 개 정도 남아 있고,
나머지 댓글 모두 삭제 !!!
이상
변질된 오유는 알고 망해가는 나라는 모르는 어느 오유인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