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커져서 그렇게 된건 아닌가요?
허나 불로장생에 대한 욕망은 알렉산더의 청춘의 샘이나 진시황의 불로초 등
머나먼 과거에도 있었긴 하지만... 그당시에는 현대 과학기술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나고 여겨졌고 자연의 순리로서 당연하다고 여겨졌죠...
허나 현대의학.생명공학.유전자조작.줄기세포시술이 가능해진 현대에서는 그와 다르게
노화는 고칠수 있는 질병으로 여겨지게 되고 지금도 구글에서 불로장생하고 암에도 걸리지 않는
벌거숭이두더지쥐를 연구하는 등 불로장생.회춘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도전하고 있죠...
또한 사회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져서 그로인한 국가경쟁력 저하나
노동인구.병역자원 감소문제 등이 대두되서 항노화산업에 관심을 보이는건 아닐까요?
허나 20세기 초중반 베이비붐 시절에는 오래사는것보다는 인구과잉을 걱정했으나...(특히 맬서스인구론이 유행했죠...)
지금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인구감소.노령화를 걱정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즉 늙었던 사람도 젊게 만들어서 노동력.생산가능인구를 유지시키고 늙지않고 수명을 무한하게 만들어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문제화 노화를 막아서 노인(생물학적으로 노쇠한 사람)이 늘어나는걸 막자는게 인류의 목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