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싸 = 오늘의 사이퍼즈
금 / 토 / 일
월요일 선정
주말 3일간은 오싸 선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한다는 부담이 크다.
주말이기 때문에 게시물이 올라오는 양도 가장 많기 때문.
수작 이상의 작품이 아니면 오싸에 선정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에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은 때.
다만, 조회수에 있어서는 3일간 오싸가 바뀌지 않다가 올라가므로, 조금은 유리한 점이 있다.
월 / 화
화/수요일 선정
가능하면 게시를 피하는 것이 좋은 요일들... 이지만.
평일이기 때문에 팬아트 게시판에 비해서 활동이 적은 공략게시판에서는 기회이기도 하다.
수작 이하의 공략 글이라도 참신함이 있다던가, 노력한 흔적이 있다면 오싸에 가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공략 쓰는 장인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이 때를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수
목요일 선정
월/화와 비슷하지만 다음 날인 목요일에 패치가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보는 눈팅족이 증가하는 날이다.
패치와 관련해서 이야기도 미리 이야기도 많이 되고, 목요일에 오싸에 선정되면 조회수를 올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목
금요일 선정
Best of best.
패치가 있는 당일이기도 하며, 오싸가 선정된 뒤에는 주말에는 오싸를 선정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홈페이지에 3일간 노출될 수 있다.
서버 오픈 직전에 홈페이지를 눈팅하는 유저들이 많으므로 그 때 글을 올리는 것도 괜찮은 전략.
새로운 캐릭터가 출시되는 등 패치로 인한 새로운 공략 소재가 생기기도 한다.
많은 유저들에게 노출하고 싶은, 참신한 내용의 공략이 있다면 가능한 목요일을 노려서 게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