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껀 차아 못걸겟음..
빙신 연맹에서 갖은 수모와 부조리에 러시아로 가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을 만난뒤 힘을 키워
금매달을 따게 됨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그를 못알아본 무능력한 빙신연맹과 국가의 부패에 대한 일침!
소년만화와 같은 감동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고.
자신을 무시한 빙신연맹에 대한 빅엿을 날리는 짜릿한 복수극의 요소도 담고 있는데다.
그 곁에서 응원해 주는 그의 연인이 있음으로 드라적 요소도 가지고 있고.
사회적인 파문을 일으키며 우리에게 교훈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흥행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극적 감동 스포츠 실화 스토리.
만약 만들어진다면 제목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생각나는거 있으면 댓글로 토론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