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술을먹다가 친구는 차에 먼저가서 드러누워있고 저는 좀 뒤에갔죠(전 한잔도 안마셨어요) 슥 갔는데 한 10미터쯤 뒤에 택시가 비상등켜고 서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후진해서 도로가로 나오는데 택시 이 멍멍이 자식이-_- 일부로 비상등이며 라이트 다 끄고 제차 바로뒤에 딱붙어서 눈치보며 쳐다보고 있더군요 눈 마주치니까 어색한 미소와 함께 고개돌리고.. 와 진짜 저런개새들
그거 박아서 병원에 얼마나 드러누워 있을라고 드럽구로 그런짓거리를 하는지 그래 돈벌어가 구준표될 생각인지.. 와 진짜 택시 기사 이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