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그냥 오전엔 추운줄 모르고 바람막이에 껴입고 갔다가
다시집에왓네요.. 추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두툼한 옷입구 벼룩시장으로 가니까 거의12시 됬을때 도착했는데
보이는게 레몬청 살려고 기다리는 줄이 보이더라구요
가자마자 줄 서서 내차례 올떄쯤에 모과청 다떨어지더구요 레몬청 2개 구입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길이너무 좁아서 불편했지만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추운데 시간가는줄 몰랐네여
그리고 먹을게 별로없어서 아쉬움..
배고픈데..배채울게 케밥밖에..
그래도 쳐묵쳐묵 마이쪙~
근데 이거 레몬청 보관 어떻게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