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탁재훈 불법 도박 혐의…SM C&C "혐의 인정...방송 하차
이수근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박혐의로 조사 받는 내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괴로워하며 반성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측에도 이같은 이유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라며 "차후 방송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과 가까운 한 지인 역시 "탁재훈이 방송을 대부분 정리했다"라고 귀띔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906
소속사도 인정했네요... ㅂㄴㅂ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