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지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원감축이 올 동안 '인원이 부족해 병사들이 혹사당하는건 어쩔수 없다.' 라니....
기본적으로 너무 남일이라고 여기는것 같습니다.
뭐라고 글을 남기면 남길 수록,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우울해지네요.
사람이라고 여기기는 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