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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짐주의) 윤진숙 노량진수산시장가서 ㅄ미 터진. gisa
게시물ID : humorbest_669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실토실해
추천 : 155
조회수 : 1163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2 01:33: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01 23:54:11

윤진숙 장관 “나 인기 높다”… 상인들 질문엔 ‘동문서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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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한 상인이 “서울시가 노량진수산시장에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과거에 못했던 것 바뀔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하다. 노량진시장이 유통만 하다 지금은 관광도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업무보고 때도 얘기했는데 선박평형수 환경규제는 생태계 교란을 막으려는 규제지만 기술을 개발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 순천만 습지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반대했지만 지금은 엄청 중요한 관광지다. 규제를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역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의 ‘동문서답’식 답변에 일부 상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윤 장관은 “국가에서 어느 지역을 보호한다고 하면 나중에 큰 수산자원이 될 수 있다(???????ㅠㅠㅠㅠ????)며 “정부가 규제하는 게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니다. 해양수산을 위한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라고 준비한 듯한 발언을 쏟아냈다. 해양지리 전문가인 윤 장관은 수산 현장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병률 기자 [email protected]>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0501&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32&aid=0002333046
진숙이 지금 뭐라카나.............. 여기서 질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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