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그녀와의 강렬했지만 짧았던 인연때문에
게시물ID : gomin_898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0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0 23:41:19
힘들어하고 매번 술로지내고 아무나붙잡고 그사람데려오라고 때쓰고 징징대고...

한 일여년 지나고나서 주변사람이 힘들어하고 슬슬 내 이런모습에 질려서 떠나가고


마음을 고쳐먹고 소라 타령안하다가도... 그래도 찬란했던 그순간을 잊을수가없기에...

그리워하되 티내지말기로....


내가 놔줘야하는건 그녀인지.... 그녀와의 반짝이는 찬란한추억인지

분간은안가고....



지방에서 몇년간 죽은듯이 일만하려 내려왔지만 왜인지 생각나는그림은 무지개보다 색깔많고 초승달보다 가득찬... 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