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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난감...따조...
게시물ID : humordata_66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림수정
추천 : 16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1/12 14:26:55
80년대생 여러분들은 대개 많이 수집하였을 것으로 추정되오..
치토스를 먹으면 나왔죠...
옛날엔 정사각형으로 생겨서 뒤에 노란 동그라미가 있어서..
동전으로 긁으면 당첨유무를 아는 그런것도 있었죠..
대개 꽝다음기회에가 써있고..자연농원(현 에버랜드)가는게 있었을꺼요 아마..-_-;
본햏도 목캔디 큰통(당시 1500원(?) 짜리)으로 2통이나 모았었소..

따조를 모았었다 - 추천

따조따먹기를 했었다 - 추천

동생 따조를 뺏은 적이 있다 - 추천

치토스 따위는 안 먹었다 - 비추

외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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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 14:28:40추천 1
치토스 300원에 맛나게 먹던 도중 IMF땜에 500원으로 올라 치토스 끊었따는...
댓글 0개 ▲
2004-01-12 14:28:59추천 0
꼬릿말에 므흣한 , 사진이있구료..
댓글 0개 ▲
2004-01-12 14:28:59추천 0
새콤달콤도 100원에서 200원으로 올랐다는 --;
댓글 0개 ▲
2004-01-12 14:29:08추천 0
자꾸 옛날 생각 나게 하지 마세요

한참동안 옛날 생각 하고나면 뭔가 허무해져요..ㅠ.ㅠ

추억에 젖는건 좋긴하지만 자꾸만 멍~ 해지는...
댓글 0개 ▲
2004-01-12 14:29:29추천 0
지금도 따조 있는데 -_-
댓글 0개 ▲
2004-01-12 14:29:50추천 0
군바리랑 밑에차랑 보니까 , -_-;;이상한생각이들었쏘

저군바리가 탈영해서 -_-공개수배한줄알았쏘
댓글 0개 ▲
2004-01-12 14:31:34추천 0
따조는 못따먹습니다..
여자는 따먹어도..
댓글 0개 ▲
2004-01-12 14:31:35추천 0
요새 따조는 많이 바뀌었소..
댓글 0개 ▲
2004-01-12 14:36:14추천 1
음냐 초기에 나온 타조는 보통 따조와 마스터 따조로 나뉘 었슴, 보통 따조는 종류가 70가지가 넘었고 마스터 따조는 한 20정도의 종류가 있었소. 
치토스를 뜯고 자신이 가지지 못 한 마스터 따조가 나오면 환호성을 질렀다는... 어떤 때는 과자공장의 농간으로 안 들어 있을 때도 있었고. 두개 들어 있을 때도 있었소. 참고로 난 안들어 있는 과자 봉지를 뜯고서 한 동안 울다가 과자 가게에 바꾸러 갔다는...=_= 당연히 안 바꿔 줬겠죠?
그 다음에 나온 것이 빙빙따조.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쪽과 오목하게 들어간 쪽. 팽이 처럼 돌리면 돌아 갔슴
댓글 0개 ▲
2004-01-12 14:39:04추천 0
초기에 정사각형모양의스티커로 뒷며에 노란 동그라미가 있는데 그걸 긁으면 글씨가 나와요. 거기에 "꽝 다음기회에"가 있었고 "한봉지더"는 많았죠..아마 가장 좋은게 자연농원 (현 에버랜드)가는거 였을겁니다...
댓글 0개 ▲
,,,,
2004-01-12 14:58:10추천 0
난 저런거 지금 100개도 넘으오(옛날에 만이 모아서 .//창고 청소하다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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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 14:40:56추천 0
참 한때 공룡스티커도 있었소..본햏이 공룡을 무지 좋아해서 다모았었는데 어딨는지 행방이 묘연하오 아까워 죽겠소..그 공룡 스티커 붙이는 브로마이드 비슷한것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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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 14:42:51추천 0
토해따
댓글 0개 ▲
2004-01-12 15:12:48추천 0
공룡스티커는 100원짜리 분홍색 사각형 껌 표지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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