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조금 내성적이만 혼자서 잘하며 의젓하고 잘생긴 준이♥ 같은 아이를
둘째는, 형한테도 잘하고 동생도 잘챙기고 거기다가 밥까지 잘먹는 애교쟁이 후♥ 같은 아이를
막내는, 마냥 해맑고 개구장이고 아빠를 " 이조녁 " 이라고 부를수 있는 유머감각을 가진 준수♥ 같은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 싶어요 !!! ㅎㅎㅎㅎ
어라 !? 그러고 보니 고추가 풍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결혼 하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