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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51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유무★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1 08:50:24
대선도 대선이지만 지난 4월 총선도 의문을 품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쿨한 것처럼 말하게 되는 그놈의 결과에 승복할줄 알아야 된다는 말은
왜 항상 기득권층이 우세할 때마다 나오는 것처럼 보일까요?
몇해 전 MB정권이 언론을 장악한다는 그때부터
지금의 상황들은 예측 가능한 부분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들조차도 그네들에겐 음모론 정도로만 비춰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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