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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는 '사이비'
게시물ID : humordata_670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Ω
추천 : 11
조회수 : 182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0/10/28 11:57:14
석가모니는 노병사를 보고 충격으로 힌두교의 유명한 스승 두명을 찾아간다.
석가모니는 그들의 가르침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불교를 만들었다.
힌두교는 신을 모시고 불교는 신을 버리고 자신을 의지한다.
힌두교 윤회는 신에 의지하고 석가모니의 윤회는 윤회를 조금 고쳐서 자신에 따라 다르다고 설파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를 찾는 수행학문이였다.

그러나 오늘날 불자들은 미륵부처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 대놓고 석가모니의 가르침
을 뭉개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불자들은 부처에게 소원빌고 심지어 찬송도 하는 것으로 안다.
또한 석가모니는 신을 모시기는 커녕 자신도 신격화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
그러나 불자들은 좋은 일이 생기면 부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불교에서 부처는 불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는 존재가 아니다.

태국불상에는 뱀의 형상이 득실득실한데 한국은 전혀 다른 불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불자들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체 자신이 믿어왔던 것이라서 계속 믿는다.
불교는 믿는게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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