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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T그룹 회장 "흙수저 타령으로 부모 탓 말고, 미래를 개척하라
게시물ID : sisa_670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13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2/26 17:25:53
최평규 S&T그룹 회장은 “흙수저 타령으로 부모를 탓하고 사회를 원망하는 세태를 뛰어넘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5일 경남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3기 S&T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대학생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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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S&T그룹 회장의 아들(18세)은 40억4000만원, 전필립 파라다이스 회장의 초등학생 장남(11세)과 차남(9세)은 20억5000만원, 33억9000만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차남(16세)은 32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5544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8&aid=00024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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