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ㅌㅋㅋㅋ 점심에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오늘따라 방구가 그렇게 나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 근데 그느낌 아세요?? 방구끼려고 변기에 앉아서 똥꼬에 힘주면 가늘고 조그마한 미니똥도 같이 나오는 느낌!! 그게 나오길래 방구랑 그거랑 같이 배출하고 쉬야도 하고 기분좋게 교복을 내리려고 일어섰는뎈ㅋㅋㅋ 뭔가 풍덩 하길래 봤더니 쉬야와 미니의 액체에 둥둥 떠있는 나의 핸드폰ㅋ.. 저는 주저없이 손을 넣고..꺼냈습니다 저의 쉬야에ㅋㅋㅋ 학원 화장실이어서 그 손으로 안에서 치마 내리고 뒷정리 다했어요ㅋ 잠시 터치가 안먹긴 했는데 지금은 멀쩡해요 제 폰에서 찌린내가 나는거 같은건 저만의 착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