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박근혜 대통령이 문재인의 표를 빼돌렸습니다. 선거결과에는 별 상관이 없지만 공정한 선거였다면 대통령의 정직함이 드러나지 않았을까요?
지금 민주주의 시대인 21세기는 연좌제가 폐지된지 오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걸림돌이였지요. 이 죄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넘길수는 없지만 바로 밑에서, 1촌사이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면 사상이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
대선때 매우 많을 공약을 거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지 근 1년이 되갑니다. 1년이란 시간이 공약 한개 지키기도 버거운 시간이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제가 소통이 느린건지 도통 찾기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이미 당선된 대통령을 바꿀 순 없습니다. 대통령이 저희생각을 바꿀 순 있겠죠. 박근혜 대통령이 거신 모든 공약을 4년 안에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 지키지도 못할 공약들을 쓴다면 그전의 모든 대통령들과 이번 대선에서 안타깝게 대통령이 못되신 분들, 그리고 민중에 대한 모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