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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원가 2만원"..연구원도 놀란 판매가
게시물ID : corona19_6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0/18 15:45:10

 

"美정부 지원금 받고도 높은 가격"..각국 쟁탈전 '부익부 빈익빈' 우려

 

      

미국 제약사 머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사진=AFP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쟁탈전에 나섰다.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상대적으로 늦었던 것을 반면교사로 삼았다. 이와 달리 저개발국은 약의 높은 가격 때문에 백신과 마찬가지로 치료제 보급에서도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CNN은 미국의 제약회사 머크앤드컴퍼니가 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를 두고 나오는 '부익부 빈익빈' 우려를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181151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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