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년이이라고 욕하는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욕을 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만..
그래도 선을 지키면서 비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그런 걸로 오유가 트집잡힐까봐 걱정이 되요.
오유는 그런 욕이 주는 이미지보다는 이성적인 이미지인데,
그런 욕이 달린 댓글이나 글을 볼 때마다 그 이미지와는 조금 반대로 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눈과 귀를 닫고 그냥 묵묵히 할일 하면서 살아가고 싶지만.
그러기도 힘든 세상이네요.
담배를 시작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