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할떄 역시 이분야에 관심도많앗고 더 리얼함을 느끼기위해서 꼭 지구로하는대요
지도를 대형으로 하다보니까 몇몇 문명 때려부순다고 정복승리 안뜨는거같네요


일단 주 문명은

포루투갈 [돈잘벌고 포루투갈 교역소 짓고댕기면 맵 대부분의 사치자원 꽁으로 확보]

이겜도 역시 가장큰 경쟁력은 일순위가 돈인거 같더라고요 

초반에는 군사보단  경제부터 부흥시키고 그담으로 과학도 틈틈히 따라오고 부유해진다싶을떄

화약이나 군사쪽으로 집중하도 그러는대요 


내가 진짜 이겜 이해하고 터득하고 그러면서도 아놔 무슨 세계대회?  회의? 피곤하게 이딴것들은 좀 않햇으면 좋겟더라고요 ㅋㅋ[그외도 신경쓸게 넘많음 ㅠ]

첨에는  한 두 문명씩 우호맺고 거래마니하고 그러니까 그중 하나는 친밀함이 오래가더라고요  근대 힘좀키우고 이웃국가들 선전포고하고

정복활동하다보니 100턴넘게 이어지던 우호국도 바로 방어적으로 나오더라고요  뭐 어차피 대부분 사치자원도 확보됀상태고 무역도잘하고잇으니

괜찮지만  나중에 세계회의같은거 하다보니까

왠 저 섬에잇는 약소국가가 표가 10개가넘어서 그쪽으로 권력 후 ㄷㄷ 하네요  문화원더도 마니찍엇고

좀 지나니까 표가 혼자 20표가 넘길래 빨리 선전포고해서 다 쓸어버렷져

그러니까 다른문명이 또 영향력 ㄷㄷ하고



후반에 체체는 무조건 전제정치로 합니다  정복전에는 군사강국에 경제적으로도 효율이 좋고 행복도도 단순하게 잡아줄수잇으니 이만한게없는듯,



근대 아무리 교역소 도배하고 사치 다먹어도 해결어려운게잇는것이 컴퓨터들은 주로 전쟁은 시러하는거같아서

평등이나 체체쪽으로 마니가고 전쟁몇번하면 애들이 다 디스하고 이쯤돼면 어그로찍혀서  제일뼈아픈게

그중 꼭 나한테 통상금지 제정하는녀석들이 잇더라고요 꼭 보면 무조건통과 ㅠㅠ 이겜은 무역수입이 크다보니 교역소 도배를해도

통상금지 걸리면 바로 적자 ㅠㅠ  


글고 행복도 갉아먹는것중에 왠 반대여론?.. 인접국가가 평등같은걸로한담에 문화영향력 클수록 우리시민들이 많이 동요하는건가요?

이게  사치자원 +정책  행복건물 도배 등등.. 해도 계속 시간이 지나면 행복도 팍팍까여서 간당간당 할때가 잇더라고요



이럴떄 어떻게하죠? 저는 이럴떄 생각나는게  이런거빼고 거의없던대.

1.나한테 이념 문화적으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국가를 빨리 전멸시키면 복구됄까요?? [근대 그러는동안 도시를 몇개를깨고 행복도가 먼저까일듯

지구반대편에 건제한국가도 한둘씩 잇기마련이니 시간이 ㅠㅠ ]

2.통상금지 이거 풀려면 다시 회의해서 대표단 보내야하나요? 보니까 몇턴 몇턴 기한도없이 무기한인거같던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