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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으면서도 부러운 어느 국대 감독의 말.jpg
게시물ID : soccer_67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okizi
추천 : 11
조회수 : 150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07 22:42:12








다비드 비야


페르난도 토레스


로베르토 솔다도


페르난도 요렌테


알바로 네그레도


미구엘 미츄

        .


        .


        .


심지어 제로톱도 완벽에 가깝게 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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