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한바퀴를 돌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LOL은 이전 시즌과 같이 흘러가게 된다!

티어와 점수는 실력이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시즌 3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새로운 시즌에 도달한 것이다!

예를 들어 이미 금장을 넘어섰다고 생각해보자? 우리가 스킨과 테두리를 얻을 수 있다고 하자.

가혹한 랭겜에서 언제 트롤을 만나고, 모스트 챔프가 모렐로에게 걸려서 언제 수명을 다할 것인가?

이미 그것을 체험하고 금장에 도달한 것이다!

새 챔프와 언제 만나서 그 챔프가 언제 고인이 되는가? 언제 경기가 일어나서 언제 재평가가 일어나는 것인가?

자신은 누구를 픽하고 누구를 밴할 것인가?

자신은 언제 캐리를 하고 언제 똥을 쌀 것인가?

누가 트롤을 하고 누가 버스를 태워줄 것인가?

두뇌나 육체가 아니라 정신이 그것을 체험해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행복에 다다르는 길!

나 자신만이 아니라 금장 이상 전원이 미래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금장을 딴 자는 행복하다는 거다!

대규모 개편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는 건 절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반대다!

내일 시즌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금장이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금장이 절망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LOL은 이것으로 바뀐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던 것, Made In Season-시즌 4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