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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고백했다 차이는거 바로옆에서 들음..
게시물ID : freeboard_726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야이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11 22:11:38
아, 이건 무슨 기분인지... 마치,,, 내가 고백했다가 차인거 같아...
 
너무 추워서 친구랑 커피 한잔하고 집에가려고 들어왔지만
 
라이브로 차이는 걸 보니 내가 다 민망해서 못일어나겠네요.. ㅎ
 
커플이 생기지 않은 것은 오유인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축 처진 남자분을 보니 내 눈에도 눈물이....
 
하, 여러분 12월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도 좀 생깁니다... 주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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