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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0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lY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24 00:46:22
궁금하다.
삶의 범위가 넓으니 이렇게 논의를 좁혀볼게요.
이렇게 험하고 만만치 않은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걸까요?
나름대로의 강단과 침착하게 세상을 살피는 눈도 필요할 것이고
때때로 독기를 마음속에 품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마음약한사람은 이 험한 세상에서
도태될.. 도태될 뿐이겠지요.
부모님 속 안썩이고 나름대로 도덕적으로 살기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하는 샌님의 생각입니다.
지금은 살기위해서라면 똥밭도 웃으면서 구를 수 있는
간사한 뱀이 되어버렸지만요.
지금의 제 모습이 딱히 싫지는 않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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