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 비극의 시작입니다..
마을은 역병이 돌고 사람이죽어나갑니다.
1대 용자는 가출하고 돌아오지않습니다!!
2대 용자를 뽑아 약초를 구해와야합니다..!!
우리 요시히코도 도전을 하려합니다...하앍.......옆엔 동생입니다. 못생긴것.........
저검을 뽑는자는 용자 호칭을 얻게됩니다.
마을 청년들이 뽑아보려하지만 택도 없습니다.
자 이제 이 엑스칼리버를 뽑아볼까?!!!
헐? 손도 안됐는데 검이 뽑혀버렸습니다.
촌장님 어디로 가야합니까???!!!
마을을 나서자마자 무시무시한 몬스터를 만나게됩니다. 역시 쪼랩은 몹한테 애드가 잘나나봅니다.
역시 무자비한 곳입니다. 살인과 강도가 판을치네요.
역시 용자는 다릅니다. 쿨가이 하앍.....
요시히코가 뽑아버린검의 정체는 평화의 신이 내려준 전설의 검이군요. 뭐 베이면 잠만 잡니다.
칼빵 성애자가 나옵니다....무자비한 여자죠.
아버지의 원수 많이 닯았습니다...ㄷㄷ......
누군가 죽이고 싶어 안달이나있는 상태입니다. 살인성애자
오..마법사입니다....돌도 거뜬이 드는군요.
역시 요시히코 매서운 눈을 가졌습니다.
얘는 등장인물중에서 가장 미친놈이 분명합니다.
이제 마법사 다운 마법을 쓸 모양입니다.
얘가할수있는 고난이도 마법입니다. 꿀
요시히코 반했습니다.
마법사의 마법은 요시히코에게 굉장했다.
자이제 역병을 구할 약초를 구하러...............떠나..????
1대 용사 입니다.
약초따위 엄청나게 따왔네요.
역시 용사집안 자비따윈 없습니다.
뭐 약초도 구했고이제 끝입니다. ....진짜 이렇게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