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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동성애는.." 한마디에 진보-보수 희비
게시물ID : humorbest_670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38
조회수 : 4759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3 15:22: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03 14:39:03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30503111410596&RIGHT_COMMENT_TOT=R20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동성애 문제'가 우리 사회 진보 보수간 갈등의 새로운 테제(These)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북한ㆍ통일에 대한 태도를 둘러 싸고 주로 갈등을 빚던 진보-보수세력들이 이번엔 동성애를 비롯한 사회적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의 입법을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진보 쪽의 손을 들어 주면서 소강상태였던 분위기가 급반전된 상태다.

반 총장은 지난달 30일 국제기구 유네스코 발간 '동성애 혐오성 괴롭힘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정책'(가제)'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한국의 분위기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진보-보수 진영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 진보적 국회의원들에 의해 추진되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보수 기독교의 반발에 부딪혀 사실상 좌절된 상태에서 '국제사회'를 대표하는 반 총장이 사실상 진보 진영의 편을 들어 준 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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