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웠다가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아까 날씨예보에서 캐스터 언냐가하던 말이
갑자기 떠올라서 내일 옷을 두툼하게 입어야겠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서
옷서랍을 다열어 뒤적이다 유물을 발견했네요...
이런게 있다는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그거 모드라
무도 리뷰북도 두개다 있다는것도 생각이 나고 두번째 리뷰북엔 카드지갑도
핫팩과 등등이 있었는데 디씨무도갤에서 구매했었는데 그무도 리뷰북도
찾아보고 싶은데 지금 이방 저방 뒤적이면 식구들도 깰거같고
밑에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올라 올까봐서 내일은 일찍 들어와서
리뷰북 찾아봐야겠네요..그럼 이 야밤에 찾은 유물이에요
디씨갤에서 공구했던 액정크리너하고 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