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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0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Rsa
추천 : 2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4 02:18:23
이쁘고 사랑으러운 내여친 만취꽐라대서 데릴러갔더니
나보자마자 신나서 물웅덩이도 못보고 발푹푹담그고와선
재잘재잘거리다가
자기야 우리회사동생이 부럽데 너랑 십년친구였다가 사귄다니까
근데 자기 남자라고했다? 그래서 속상해
나도속상하다 난 왜 남자가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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