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많이 아팠습니당...
그래서 실은 어제 다시 만났습니다.
얘기하자고 만나서 ...간곳이 엠티라니..
죽을것같아요..이남자랑 헤어지고싶어요
아니차라리 죽고싶어요
그때 질질 끌려가다시피 했었을때 소리한번 안친내가 정말 미친것같다는생각이에요
저정말 혼란스럽고 싫어요
내자신이
그냥 딱 죽고만 싶네요
번호 바꾸고
이제 새출발 하려고합니다 바보 머저리
호구로 지난 시간 살았으니까
처음 잘해줬을때 설렌다고 좋아해버리고
나중에는 마음이고 뭐고 다주지말고
그냥 제 발전하면서
그렇게 지내다 나이들어 죽었으면 좋겠네요...
바람직한 이별도 아니니까... 이별후 마음변화 여기에 이야기 써서
슬픔나누면서.. 위로받으면서 잊어가려고 했는데
참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