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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소속사의 대응에 한가지 의문점이 있음
게시물ID : star_199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k0023
추천 : 3
조회수 : 17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2 01:04:44


소속사는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테스트용이라는 명목하에 촬영된 사진이다. 몸매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누드촬영을 해야한다는 말에 유명 속옷 모델의 테스트이기에 개인신상정보가 보호될 것으로 믿고 촬영에 응했다"고 밝혔다.



속옷회사 카메라테스트할때 팬티까지 다 벗고 사진 찍나요?
원본사진은 헤어누드도 찍혔던데...
다 벗고 찍으라는 말에도 의심하지 않았다면 에일리 상당히 순진했던 모양..
그냥 남친에게 줬던 사진이라고 했어도 별로 욕하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남친이 개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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