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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0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처찡★
추천 : 0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2 01:19:02
괜히 핸드폰없에고 노래만듣겟다고 아이팟나노 예전세대 증고로사서 들을려고 설치다가 샀는데
우선 처음에 착불로 보낸것부터 좀 짜증났어요 근데 그정도야 그냥 넘길만하니깐 내비뒀는데 충전후 켜보니
배터리가 완전방전?된거에요 충전을해도 충전이 안되는 그런경우죠.. 사기전에 제가 분명히 물어봣거든요
완충하면 배터리가 얼마나가는지.. 분명 6~7시간간다해서 산건데 이러네요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저보다 어린학생인데
그냥 배째란 식으로 나중에 돈생기면 준다는거에요 하.. 제가 서울이고 그쪽이 일산인데 수능 끝나면 찾아갈 생각도 했는데..
귀찮고 제가 왜 내돈받으려 그고생해야되나 싶네요.. 돈은 5만원인데 남들 보기엔 큰돈아닐수있는데요.. 이게 묘한패배감과
당했다는 생각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포기가안되요.. 이게 8월달에 생긴일인데 잊고있다가 수능끝나고 해결해야지 하고
지금 돈보낸 명세표보니깐 확 열오르네요 제가 아는건 그사람 번호 이름 주소뿐인데 방법이없나요.. 이게 배터리는
사기죄가 안된다고 했던거같은데.. 바보같이 예전에 한카톡내용이런게 없어서 더 해결책을 모르겟어요..
전 그 부모님한테 알려서 환불을 받아내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우편이라도보낼까요ㅋㅋㅋㅋ.. 시간도많은데
주소로 찾아갈까요ㅌㅋㅋ...하 잘려고 누웟다가 이불걷어차고 씁니다 흑흫흫그흑 찌질한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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