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없음으로 음슴체 쓰겠음
직장떄려치고 하루하루 돼지같이 빈둥대기만 하고 청소는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자연스래 방안은 쓰레기로 점점 차기 시작함 이게 처음엔 좀 치워야지 치워야지 하다가
어느센가 쓰레기와 친구까지 먹는사이가 됬음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생기고 여자친구가 방청소를 하라고 시킴....
1-2주정도 안하고 배째라 하다가 슬슬 여자친구 화날꺼 같아서 청소를 하기로 마음먹음
일단 청소하기전 사진공개...
두둥!!!!!!!!!!!!!!!!!!!!!!!!!!!!!!!!!!!!!!
화장실과 냉장고는 차마 사진을 못남겼음
사람이 그래선 안될정도였음
어쨋든 이런집에 내가 살고 있었음
이제 청소중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