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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조원에 도달한 폭발 직전 공공부채
게시물ID : humorbest_670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wingu
추천 : 152
조회수 : 7723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4 01:28: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04 00:56:25


정확한 수요조사 없이 4대강 사업 착수진행에, 무분별한 신도시 개발,

그 빚은 몽땅 국가가 부담.


그 빚을 청산해보겠다고 멀쩡한 알짜배기 공기업들 민간기업에 팔아넘기고

그래도 안 되니까 서민들 세금 올리기.


돈을 가장 많이 버는 대기업들은 세계 경쟁에서 밀리지 말라며 

세금 깎아주고 관련 법 조항들도 유리하게 만들어주고.

국가 고위직들도 임기 끝나면 자리 내려와야 하니까 치고 빠지기 한다는 생각으로

대기업들 편의봐주고 뒷돈 받아쳐묵는거지.


어차피 국가 부도나봐야

그때 가서 또 민족성이니 뭐니 들먹이며 다같이 허리 졸라매자고 하겠지.


하지만, 이 모든걸 정당화 시키는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반대하는 애들은 몽땅 빨갱이 취급하믄 그만이지. ㅅㅂ..


도대체 이 폭탄은 언제 터지려는 것인가... 진짜 무섭다.

이거 제대로 터지면 IMF위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폭풍이 밀어닥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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