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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돋게 만드는 우리집 개사진 몇장
게시물ID : animal_68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6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12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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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밥상에 턱 못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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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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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가 정갈하지 않은 이유는 부분탈모때문입니다.
 
20131111_185612.jpg
 
밥기다리다가 지킨 개의 눈빛
 
 
 
 
 
최방울(암컷), 13년 2월생인데, 곧 두번째 겨울을 맞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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