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일동안 하루에 한 4시간씩 고민게시판에서 다른 사람에게 어줍잖은 위로나 충고나 그런것을을 했습니다.
무지 재미있더군요.
근데 왠지모르게 질려서..
앞으론 하루에 한 두번 정도만 해야겠네요..
고게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