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창고 탈탈 털고 용병들 탈탈 털고 코스모소울 항아리까려던것도 탈탈 털고...
그렇게 집피로도 정도를 헬로 보내고 + 이계도느라 피로도 오링하고 부캐야양성하면서 시간보내다가 피로도 차서 다시 헬가고
부캐 주려던 비목 검질상의 다 밀봉해서 팔고 그래도 예전엔 밑빠진 수라에 물붓기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즐겁냐 하면서 비명굴도 돌아서 비팔도 밀봉할 준비 하고
오늘따라 새벽에 너무 추워서 손도 굳고 하... 에픽초돌부터 이랫어... 잊을만하면 에픽이 나오니까 멈출수가없잖아 ㅠㅠ
원래 강화는 10강까지만 하고 헬은 무형작 이후로 거의 안갔는데 지금은 최대한 피하려던 모습이 되어잇네...
하지만 이제와서 포기할 순 없지...
친한 군대 선임이 그랫어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도망가지 않을거야 중독 초기증상이라도 어쩔수없잖아 망각반지가 넘 갖고싶어 나도 될놈이 되고싶어...
나와라!!!!!!
마지막의 두번째 헬에서....
하....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