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청래 의원 필리버스터 시간순 정리 for 모두발언
게시물ID : sisa_67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꾸꺄꺄
추천 : 10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2/27 06:34:11
1. 선박침몰법이 없어서 세월호 사고가 일어났습니까?
저는 다 알고있었습니다....!
긁적

2. 쿵정원을 사랑합니다
긁적
.
.
깔때기..
.
.
3. 난.타.재.능(쿵쿵)
콜록쿨럭

4. 민감성 피부 
쿨럭

5. 구천만건(38.5%) 
손목긁적

6. 저는 믿지 않습니다 (눈에서 빔을 쏘며)

7. 국출원
여기서 쪽지가 옴.......! 정원인가????
누군가 행운의 쪽지 아님? 이래서 개웃엇네여 

8. 불꽃같은 눈동자의 정원이
.
.
자랑...깔땍..
.
.(코긁적)

9. 채찍에서 당근으로...(울컥)
정말 찡했습니다. 수하를보는 눈이 아닌 동료의 눈으로 진실한 애정을 보여주셨어요
국정원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코쓱)..
바보..정원이밖에 모르는 바버...

10. 야근해

11. 달랑 네명만 나와있는 새눌당. 왜때문에 안왔니 국가비상사태라면서

12. 니가 공약한건데 왜 책상을 치면서 협박하냐 

13. 국민항복시대
국민들 것을 뒤져서 뭘 어쩌자는 겁니까 
박근혜 대통령님 저보다 국정원을 더 사랑합니까? 저보다 더 잘 아십니까?
생명을 건 그 사람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아십니까.

14. CIA 정보가 유출된 적이 없습니다.
정원이 너도 걔들처럼 신뢰를 좀 받아야되지 않겠니

15. 문재인 대통령......국정원장을 꼬시자!

16. 존경하고싶은 새누리당 의원님을 국정원이 계좌 털면 가만 있을겁니까
님 폰 털어봐도 됌?? 경기 평택 을 유의동 의원 법안이나 읽어보고 말하세여 아님 입닥쳐 의포이!

17. 학생운동시절 본인의 경험담...
정원이들이 끌고가서 팬티만 입고 얼굴은 수건으로 가리고 세시간이나 집단 구타를 당했습니다
눈을 뜨고있을 수 없어 짐작도 피할 수도 없기에 그대로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스물넷의 청년은 불안과 고통 속에서 괴물과도 같은 안기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법을 무시하고 그런 일을 자행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시대였습니다.
야 이 빨갱이 새끼야.
175 52의 남학생을 안기부는 세시간동안 죽어라고 팼다.
하지만 나는 잘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18. 사사로운 이익에 빠지지 말라고 정원아
이와중에 알람 울리구요 ㅋㅋㅋㅋ아 귀여워

여기까지가 모두발언입니다.............................................................................................





나는야 촌철살인하는 필리갱스터 Yo! 쿵ㅋ웈ㅇ!쿵!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