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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어록
게시물ID : sisa_670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칰뱅
추천 : 21
조회수 : 1850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6/02/27 0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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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로케트를 쐈는데. 왜? 국민의 핸드폰을 뒤지려 합니까? 
북한이 미사일을 쐇는데. 왜? 국정원은 국민의 계좌를 뒤지려 합니까?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 헌법에...

심부름 센터처럼 국정원 요원을 보내서 핸드폰을 뒤집니까?

선박침몰 방지법이 없어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습니까?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으니 박근혜 대통령은 선박침몰 방지법을 어서 빨리 제출하세요
보고 계십니까?

박근혜 대통령께서 답답해서 책상을 몇번 치든 국민들이 답답해서 치는 가슴보다 답답하겠습니까?

국정원의 자뻑 폭로 하나로...

테러방지법은 영구집권 음모입니다!

창조간첩

바이더국정원 오브더국정원 포더국정원입니다

법안이 통과 되지 않았다고 난타재능을 보였습니다

정보는 민감성피부입니다

영장없이 경검국정원등에서 국민들의 통신내역을 얼마나 조회했는지 아십니까?
놀라지 마십시오 지난 4~5년간 9천만건의 내역을 조회했습니다

저는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 갤러시폰의 배터리를 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삼성 갤리시폰은 사생활 보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는 핸드폰입니다

국정원이 NLL대화록을 내가 수령을 거부하니깐
국정원은 야당의원을 돌며 이거 받으라고 돌아다녔습니다
국정원이 아니라 국가정보유출원입니다

여기계신 의원님들도 국정원에서 영장없이 계좌털어봐도 괜찮겠습니까?
본인의 이름을 예기하고 저에게 말슴하세요 방송에 말해드리게
아니면 조용히 계세요 누구요? 유의동의원님 법을 잘 읽어보세요

제가 국정원 전신 안기부로부터 죽지않을만큼 두들겨 맞았다고 해서
그것을 국정원 정보위 국감때 말한적도 없ㅅ습니다
지금 처음 이야기 하는겁니다 국정원 직원들과 회식을 할때도 죽지않을만큼 두들겨 맞았다고
말한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지금 처음으로 말하는겁니다.

(휴대폰벨소리) 6시반 알람이 울려가지고ㅎㅎ


대본없이 인트로만 1시간 50분 
(자료를 펼치며)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쇼미더국회 헌법래퍼 필리갱스터 욕망의화신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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