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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70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나블로
추천 : 66
조회수 : 520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4 13:18: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30 00:23:52
입원했는데 차도도없고.. 돈은돈대로 깨지고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웃는얼굴로지내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발코니에서 몰래 맥주한캔 먹네요..
부모님한테 문자보냈습니다..
수십년전 이 날에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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