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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굴질한 여자가 되고싶진 않기에
게시물ID : gomin_67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Ω
추천 : 3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5/25 23:31:15
너랑 헤어진뒤로 널 한번도 잊혀본적이 없다
너랑 헤어지자고 말했을때 분명 난 후회할께 뻔했는데
점점 식어가는 니 맘을 느끼니가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
넌 지금 새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더라
가끔 술마시면 충동적으로 너에게 전화하고싶고
솔직하게 내 자존심때문에 널 떠밀어버린거라고 말하고싶지만.

구질구질한 사랑은 싫다
짝사랑도 싫다
사랑은 항상 2순위에 두고 
외롭게 살아간데도.
운명을 함께할 사람이 아니면 
또다시 너처럼 떠나보낼꺼야.

그게 내가 외롭게 사랑하는 방식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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