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유에 들렀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군요.

오유를 잘 이끌어가 주시고 저도 반겨 주십시오.

왜냐하면

어제 그녀랑 헤어졌거든요.

그것도 문자 몇마디로...   하하하.......

궁굼 하시면 좋은글 게시판에 가보시길...

이게 자랑 이랍니다.  미쳐버리겠네요. 하하하...........

마음껏 보시고 웃어 주십시오. 욕이라도 한마디 해주시길......

그럼 웃는 모습으로 다시금 뵙지요.

얼굴만 비추고 갑니다. 모두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