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매운 짬뽕이라고 광고해놓고...엄청 두근두근하게 해놓고...
에효....이맛이 아냐...ㅠ.ㅠ
그때 그...누군가가 내 머리에 빨대 꽂고 뇌수를 빨아먹던 느낌의 맛이 아냐...
난 붉닥복라면도 청양고추 두개 넣고 먹어야 아 좀 매콤하네...한단 말이다...
아..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항상 마무리가 문제였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