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더불어 민주당이 뭐라고 하던 때만 기다렸다가 끝나는 날 통과시키고
그 이후부터 이젠 자기들만 할수있으니까 그 시점 부터 지들이 계속 해서 필리버스터 할거 라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제가 시스템을 잘못알고있는걸까요?
선거 전까지 선거 운동따로 필리버스터 따로 그러면서 그때부턴 조중동,공중파등등 모든 언론 동원해서 새눌 PR해주고 계속 틀어 주고
분석해 주면서 그때부터 더불어 민주당 까기 시작하고 그렇게 선거 전까지 까 내려 가면 결국 선거 전까지 보아온 국민들의 선택은...
우리가 생각할땐 할말이 없어서 저러겠지 생각할지 모르나 1명씩 계속 들여 보내면서 꼼수 기다리는게 저에겐 보입니다만....
왜 중간에 끼어서 같이 토론 하지 않는가. 그 이유는 나중에 뒤에가서 지들끼리 계속 떠들어 대고 모든언론에서 같이 떠들어 주는 전술이 아닌가 합니다.
중간 중간 끼어서 반박 하고 그런 토론을 안하는 이유... 토론은 하지 않고 지 할말만 하고싶어하는 치킨하고 다를께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