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발언
1. 신경민의 과거_포탄 위에서 잠들다
2. 민주주의_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3. 평화_가장 싼 전쟁은 가장 비싼 외교보다 비싸다
□ 필리버스터와 직권상정
1. 테러방지법보다 국정원 개혁이 먼저
2. 필리버스터는 새누리당 19대 총선 공약
3. 지금은 계엄 상황인가?
4. 직권상정의 부당성,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 테러방지법을 만들려면
1. 좋은 테러방지법을 찬성한다
2. 아무나 김태희라 부른다고 김태희 되지 않아
3. 날마다 뼈를 깎는 국정원, 도대체 뼈를 깎아 어디서 무얼 하나?
□ 내가 본 국정원 part.1
1. 국정원, 모사드 보고 배워야
2. 테방법 통과되면 청와대, 여당도 안전하지 못해
3. 검찰의 국정원 압수수색은 내곡동 소풍가는 것
4. 국정원 관련 기사는 왜 안 나올까?
□ 죄.읽.남.(죄를 읽어주는 남자) part.1 ‘국정원의 5대 범죄’
1. 들어가며, 장준하 사건
2. 현 정부 들어 발생한 국정원의 5대 범죄, 책상을 치려면 그 때 쳤어야
□ 내가 본 국정원 part.2
1.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그 이름 ‘좌익효수’
2. 댓글사건 연루 핵심 간부들의 ‘럭셔리 호화 유배’
3. 국정원 내부 인사를 쥐락펴락하는 ‘추 원장’
4.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예고.. 그런데 왜 핵심 차장들을 다 바꾸나
□ 죄.읽.남 part.2 ‘국정원 휴대폰 해킹 사건 3대 의혹’
1. 국정원의 내국인 휴대폰 사찰 의혹
2. 자료 삭제와 복원 관련 의혹
3. 임 과장 감찰과 사망 관련 의혹
4. 국정원에 대한 요구, ‘상명하복’ 뒤에 숨지 마라
□ 국정원이 말한 개혁의 실태와 제대로 된 개혁 방안
1. 국정원이 말한 셀프 개혁 실태
2. 국정원 개혁 방안
※ 쉬어가는 시간
- ‘죄 읽어주는 남자’의 영화 산책 “미스터스미스 워싱턴 가다”
□ 현 테러방지법안의 문제점
애플과 FBI / 미국의 사례
통신 감청과 금융거래 추적
□ 7년만의 클로징: ‘철인정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민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