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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주는 칭찬보다 '자기 칭찬'이 효과가 더 좋은 이유
게시물ID : lovestory_67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2
추천 : 10
조회수 : 1421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4/06/26 18:51:46
스스로 칭찬해본 기분이 어떤가요? 기분이 조금 좋아졌나요? 아니면 쑥스러운가요?
'칭찬언어를 들으면 뇌가 좋아한다는 건 알겠어. 하지만 자화자찬은 너무 쑥스럽잖아.
다른 사람이 나한테 해주는 칭찬을 듣고 싶다고!!!
'어차피 내 주변에 칭찬 같은 걸 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데 스스로 하는 칭찬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스로 칭찬해도 "뇌가 기뻐하는 효과"
는 똑같습니다. 뇌는 언어에 반응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남에게 칭찬을 받을 때 얻지
못하는 플러스알파 효과도 있답니다.
 
 자신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습관이 생겨서 남의 장점도 잘 발견하고 칭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상냥하게 대할 수 있지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므로 단점까지 수용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칭찬을 애타게 기다려도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불만이 쌓이지요. 그럴 때 얼른 스스로에게
       칭찬해서 뇌를 기쁘게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아 항상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러니 자기 칭찬을 계속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나에게 칭찬해주는 사람이 속속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좋은 일만 잔뜩 생기네요? 그러니까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가 나를 칭찬해서 얻는 엄청난 효과를
체험하세요.
 
<나를 치유하는 14일의 여행 "칭찬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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