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반려동물 안락사로 보낸 분들 죄책감 갖지 마세요.
게시물ID : humorbest_671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요정♡
추천 : 33
조회수 : 3941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4 23:38: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04 22:37:48

님들이 아이들을 떠나보낸 방법이 현재의 수의과학에서

가장 아이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고안한 방법입니다.

어느 분의 발언에 마음 아파하시거나

우리 아이가 20분동안 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는 죄책감 갖지 마세요.

 

한국동물보호협회 자료 중 일부 가져옵니다.

 

"HSUS에서 비인도적인 안락사 시행 방법으로 인정하지 않고 금지하고 있거나 이에 맞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캠페인운동을 벌이고 있는 안락사의 방법으로는 감압(decompression), 나이트로 옥사이드 (nitrous oxide; 질소산화제), 수중질식(drowning), 목 자르기(decapitation), 목뼈 꺾기, 척수빼기, 방혈(피 뽑기), 감전, 총살 (비상사태 발생시 인도적인 방법으로 안전하게 해당 동물을 이송할 수 없는 경우에 현장에서 안락사를 시행하게 될 경우에는 허용), 에어 임볼리즘 (air embolism: 공기 투입), 나이트로젠 플러싱(nitrogen flushing: 질소 투입), 스트리크닌(strychnine: 신경흥분제), 염화수산물, 카페인, 니코틴, 황산마그네슘, 염화칼륨, 석씨닐콜린 (succinylcholine: 단시간의 전신근육 이완제) 클로라이드 (choride: 염화물) 성분 (sucostrin, U-THA-Sol, Anectine, Quelicin Choride, Scoline Choride) 그리고 근육신경 마비를 일으키는 펜토바르비탈의 복합제의 사용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