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칼리코에서 생명공학.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노화를 획기적으로 막아서
인간수명을 500세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고
인공지능 로봇이나 가상현실 등 과학기술이 무섭게 발달하고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늙지도 않고 건강하고 오래사는 불로장생 역시 배재할수 없는 부분이고...
생명공학.의학기술이 갈수록 진보를 이룬다면 언젠간 노화도 획기적으로 막고 회춘도 가능하고 수백살 넘게
사는것도 가능해질까요? 아니면 판타지 속의 얘기처럼 불가능에 가능한 영역일까요?
인간수명에 한계가 있다는 학자는 인간의 유전자 프로그램이 노화를 인위적으로 늦추거나 수명연장을 방해한다면서
인위적으로 노화를 늦추고 회춘을 해도 유전자 프로그램에 의해 다시 원위치해서 급성으로 노화되서 죽는 사람이 늘어날것이고
인간의 수명을 결정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은 수십억년동안 만들어진 진화의 산물이라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판타지의 마법처럼 불가능한 영역이다 라고 말하고...
근데 해파리.바닷가재.히드라.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늙지않는 생명체도 존재하고..
쥐 실험을 통해 쥐의 수명을 인위적으로 연장시켰다는 가사를 보면 불가능하지 않을 영역이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