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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1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립습니다.★
추천 : 2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2 23:49:24
몇일전에도 ㅇㅕ기와서힘들다고찡찡거리다가갓는대또이러네요..저진짜바보인가봐요..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네요..내딸하윤이만보고아둥바둥살아도될가말가인대..자꾸떠나간그사람이생각나고딸자면혼자사진보고질질울고잇고...참나란새끼멍청하고그러네요...저어떻게하면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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